버려진 아이들에게 따듯한 기부의 손길을 나누어주세요.
재개발 지역에 버려진 180마리 동물들을 돌보고 있는 '달봉이네 보호소' 카라 봉사대와 함께 유기된 동물들 돌보고 있다고 합니다. 현제 보호소 근처 대규모 택지 개발 공사로 인해 또다시 보금자리를 잃을 수가 있어서 최대한 많은 동물들이 입양 갈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 중이고 입양을 못 가더라도 끝까지 보호할 방법을 찾는 중이라고 합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네이버 해피빈 통해 적은 금액이지만 저도 동참하였는데요.유기된 아이들 하루빨리 안정된 가정을 찾길바랍니다.